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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게임

세티 보드게임 - 공포의 외계인 엑셀티안

세티 3회플, 4회플ㅋㅋ

 

룰을 정확히 알고 있는 고수님과 함께해서 그런지

3회플 에서야 드디어 에러가 없이 정상적으로 플레이를 했다

 

문제는 분명 1,2 라운드 까지는 제대로 굴린 것 같은데

3라운드 되면서 뭔가 하나씩 부족했다. 

 

스캔을 해야하는데 깔린 카드색상이 안 맞는다던가

데이터가 하나씩 부족하다던가ㅎㅎㅎ

 

고수 1인 + 나 + 1회플 2명 룰설명팟 이었는데 

처참하게 3등ㅋㅋㅋ

 

벙개가 또 열려서 

얼른 참여했다. 

 

이번엔 내가 제일 도착을 해서 

게임 셋팅을 했는데 

QR코드로 들어가서 거기에서 랜덤으로 나오는 모양에 맞췄다. 

 

그런데 고수님이 오셔서는 

그냥 거기에 나오는 타일만 맞추면 안 되고

가장 바깥쪽 행성들의 위치를 기준으로 맞춰야 하는 거라고 조정하심ㅎㅎ

 

아하!ㅋㅋ

움직이지 않는 바깥쪽 행성을 기준으로 전체 타일들 조정을 해야함

 

이번에도 1,2라에 생각대로 흘러갔다. 

첫번째 오픈한 외계인은 

내가 1회플에서 엄청 헤맸던 #오우무아무아

 

외계인 펼쳐지자마자 

맨 위에 있는 녹색이 뭔지 물어봤더니 

그게 하나의 행성으로 취급한다고 알려주시더라

 

아하!!

 

고리에서 그 오우무아무아 위치로 간 다음에 

저 타일 위로 궤도 탐사를 보내거나 착륙을 할 수 있는 거였다!!

 

궤도 탐사는 무려 10점을 준다ㅎㅎ

1회플 할 때는 저 외계인 되게 후진 걸로 생각했었는뎅ㅋㅋㅋ

 

 

문제는 두번째 공포의 외계인 #엑셀티안

 

나는 외계인 흔적 타일에 2개나 들어갔었는데

엑셀티안 카드를 2장이나 받다니..

 

이 종족은 미션 종족이다. 

황금은 아니지만 그 카드들이 종료 미션을 주고

그거를 달성했을 때 크게 점수를 준다. 

 

그런데 점수 카드들 마다 벌점이 있고,

그 벌점이 가장 큰 사람은 

모든 점수 계산을 마친 후에 1/10의 점수를 빼야 한다...ㅎㅎㅎ

 

난 처음에 2장이나 카드를 받아서 

그 2장을 바로 오픈할 수 있었는데..

 

처음엔 1등 하기 싫어서 벌점 0점 짜리를 내려놓았었다. 

 

그런데 게임 돌아가는 걸 보니 내가 분명 벌점 1등인 것 같은 분위기 였고, 

그럴 바에야 아예 벌점을 내가 몰아 받고 점수를 치고 나가야 겠다고 생각

 

결과는 어느정도 성공 이었는데 

 

1등이 207점 이고

내가 202점 (인가?) 였다. 

 

-20점 해서 180점 대로 내려옴ㅎㅎㅎ

 

그런데 카드 한장을 잘못 해석했던게

벌점 9점 짜리 미션이 '다른 외계종 위에 6개' 토큰 이었다. 

 

난 벌점 0점 짜리와 9점 짜리가 같이 달성 되는 건 줄 알고 

엑셀티안 위에만 6개를 올리는 올인을 했는데ㅎㅎㅎㅎ

 

 

엑셀티안은 다들 마이너스 점수가 나오는 녀석 이라면서 

아예 처음에 빼고 게임을 하기도 했는데 (3회플 때)

 

아예 이런 전략으로 정신 차리고 하면 

의외로 1등으로 치고 나갈 수 도 있었겠군

 

점수를 230점 정도까지 먹을 수 있었다면,

-23을 하더라도 207점이 되었으니까 말이지ㅎㅎㅎ

 

 

 

이번에는 탐사도 제법 갔었다. 

 

처음에 기술을 탐사 갈 때 1번개 할인으로 받았더니 

착륙하는 것도 저렴하고 좋더라 

 

그 기술을 개발하면 

최대한 활용을 하는게 중요한듯ㅋㅋ

 

 

오늘도 세티 보드게임 신나게 잘~~했넹ㅎㅎ